-소셜커머스 사이트엔 ‘커피할인권 식사할인권’ 뿐이라고?
현재 국내에는 1000개가 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수십 개가 넘는 소셜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는 ‘소셜커머스’가 국내에 들어온 지 불과 8개월 만에 벌어진 광경으로 쇼핑몰열풍 이후 4년 만에 단독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새로운 쇼핑방식이다.
하지만 그 열광적인 인기도에 비해 소셜커머스 사이트 상품들은 대부분 커피할인이나 식사할인, 영화관람권 등 20대 젊은 층만을 공략하고 있어 구매상품이 한정적일 뿐 아니라 식상함을 안겨주고 있다. 때문에 소셜커머스 쇼핑방식을 이용하고 싶지만 막상 필요한 상품이 있지 않아 매번 눈요기만 했던 고객들도 많았다는 것.

소셜커머스 대표업체 ‘디씨허니(www.dchoney.co.kr)’는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구매층에 따른 상품과 이벤트들로 야심 차게 구성되고 있어 오픈 한 지 두 달 만에 두터운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디씨허니’에서는 예비부부 및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특별 이벤트와 ‘고객감사 맥북에어 증정이벤트’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열기가 더욱 뜨겁다.
▲2011년 예비 맘을 위한 특별한 선물, ‘디씨허니’에서 만나다
‘디씨허니’에서는 유아용품의 대표브랜드 ‘베이비프라임’과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한 순수식물 아기전용 화장품 ‘베이비 꼬꼴레’ 이태리브랜드의 용품들을 50% 이상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베이비꼬끌레 베스트아이템인 ‘순식물성 유아화장품’은 특히 아토피나 건성 등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에게 효과적인 유아화장품으로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디씨허니’에서는 베이비꼬꼴레 샴푸를 비롯해 오일, 크림, 바스 등 많은 제품들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베이비프라임 ‘2010년 퍼펙트 유모차’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안정성을 특허 받은 신뢰도 높은 유아용 전문브랜드다. ‘디씨허니’에서는 248,000원을 52%할인 된 12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여 그간 부담되는 가격으로 망설였던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제품이다.
베이비프라임에서 적외선디지털 귀 체온계는 정상가에서 59% 할인된 28,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신생아를 비롯한 어린이들은 면역력이 낮아 감기 등 잔병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체온계는 기본 필수용품이다.
또한 우리아기 ‘배냇함’과 ‘탯줄도장’은 상자의 겉면에 아기의 사진과 엄마아빠가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써넣을 수 있으며 탯줄도장과 보관함은 전체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영구보존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는 현재 정상가 95,000원에서 50% 할인된 47,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2011년 태어날 아기를 위한 디씨허니의 ‘유아용품 이벤트’는 이미 많은 예비 맘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정보와 유행에 발 빠른 센스 있는 예비 맘들에게 맞춤 이벤트가 되고 있다.
▲연말 맞아 ‘맥북에어 증정’ 감사이벤트까지
이와 함께 연말을 맞아 그간 많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달 말부터 1월 2일까지 3일간 ‘맥북에어 및 적립금 증정’ 이벤트 또한 기획 중에 있다.
이는 지난달 ‘디씨허니’ 오픈이벤트로 뜨거운 반응을 몰았던 ‘아이패드 증정 이벤트’ 에 이은 두 번째 특별 이벤트로 참여인원에 따라 당첨 확률이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고객들의 파워 입 소문만이 당첨의 확률을 높이는 관건이 된다. ‘맥북에어 증정 이벤트’와 더불어 새해 소망을 댓글로 달아주는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1,000p를 지급할 예정이다.
더 주목 할만 한 것은 이 모든 이벤트가 하루로 끝이 아니라는 것. 소셜커머스 특성상 단 하루 12시 정각까지의 시간 한정으로 기회를 놓쳐 아쉬워 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특별한 만큼 많은 고객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아기용품’이벤트는 27(월)일부터 30(목)일까지 4일 간, ‘맥북에어’이벤트는 31(금)일부터 1월 2일(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디씨허니'의 ‘유아특별전 이벤트’는 디씨허니홈페이지 (www.dch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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