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요염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2.29 21: 14

동부가 29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86-84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로써 동부는 17승 7패를 기록하면서 단독 2위에 올랐다. 반면 삼성(13승 11패)은 4연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상위권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형국이 됐다.

 
4쿼터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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