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그룹의 유닛그룹 5dolls의 새멤버 서은교가 JYP연습생 시절 2PM 우영과 찍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이미지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찍은 이미지.
현재 중학교 3학년생(16세)인 서은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춤을 춰 왔고, 거리공연을 무려 300회 넘게 해왔다. 데뷔 하면 무대에서 긴장하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열심히 노력해 앞으로 5dolls 멤버 안에서 춤꾼이라는 소리 꼭 듣고 싶다"라고 전했다.

"춤, 가창력, 무대에서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시는 보아 선배님을 롤 모델로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 하고 있는 중이며,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서은교는 5dolls의 새 멤버 확정 내용이 알려진 후, 현재 초등학교 6학년때와 중학교 1학년때 춘 춤 동영상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5dolls는 'Too Late'과 '삐리뽐 빼리뽐'으로 활발히 활동한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의 여자 멤버 5명으로만 구성된 유닛그룹이다. 5dolls는 내년 1월 말 컴백한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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