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FT아일랜드, '가요대제전'서 밴드 배틀 '기대만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2.30 14: 15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가 사상 최초로 '합동무대 & 밴드 배틀'을 선보인다.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2010 MBC '가요대제전'에서 자신들의 히트곡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방송 최초로 합동무대를 마련하는 등, 콘서트 못지않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2PM, 샤이니, f(x)의 멤버들과 아이유까지 가세해 이제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배틀 무대를 연출, '가요대제전'의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최초로 공개되는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의 '합동무대 & 밴드 배틀'은 31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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