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변신' 배다해, "장재인 너무너무 귀엽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2.30 14: 54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원으로 맹활약하며 이슈의 인물로 떠오른 가수 배다해가 엠넷 '슈퍼스타K2'의 장재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손기정평화음악회 에서만난. 장재인씨 너무너무귀여워서 생전처음으로 연예인과 사진찍기"라는 글과 함께 장재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두 노래하는 디바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배다해는 개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그룹 바닐라루시에서 탈퇴, 솔로로 변신했다. 앞으로 배다해는 음악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프로듀서 배진렬과 손을 잡고 첫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배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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