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정소라·유인나, 노출드레스 '종결자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2.31 00: 34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스타일리시한 여배우들의 드레스 노출은 막을 수 없다.
'2010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추운 날씨였지만 여자 스타들의 노출 드레스 자태로 현장은 후끈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여자 스타들의 드레스 코드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섹시한 드레스 였다. 여배우들은 가슴골이 드러나도록 시원하게 노출을 하며 저마다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로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한 스타는 정소라, 정가은, 유인나, 황인영, 니콜, 송지효 등이다.
가슴골이 깊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세례를 받는 이들의 모습은 과연 이날의 주인공들다웠다.
한편, 이날 '연예대상'에서는 강호동이 대상을 수상했고 이승기가 네티즌 최고인기상, 최우수상 등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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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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