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31일 박신양 공연장 찾아 '응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2.31 16: 49

김아중이 박신양을 응원하기 위해 그의 콘서트 장을 찾는다.
SBS 새 수목드라마 '싸인'을 통해 신참 법의학자 고다경으로 변신하는 김아중은 31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선배 박신양의 콘서트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한다.
박신양은 양진석과 함께 31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에서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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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에서 각각 국과수 법희학자 윤지훈, 신참 법의학자 고다경으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촬영장 밖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진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김아중 측은 박신양의 콘서트가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싸인'은 '대물' 후속으로 오는 1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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