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SISTAR)의 멤버들이 2011년 '신상토끼'로 변신했다.
씨스타는 화보 촬영현장에서 스카프를 활용해 토끼로 변신, 깜찍한 사진을 찍어 1일 트위터에 공개했다.

또 "토끼처럼 깡총 뛰어오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글도 올렸다.
한편, 씨스타는 2010년 골든디스크상 신인상을 거머쥐고 '니까짓게'로 트리플 히트를 기록하며 2011 걸그룹 유망주로 떠올랐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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