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김태희 등 많은 스타들이 미투데이를 통해 새해 인사를 올렸다.
올해 기대작인 MBC '마이프린세스'의 주인공 김태희는 1일 미투데이에 ‘새해 첫날 마프 타이틀 촬영했어요~~!^^'라며 깜찍한 인증샷을 남겼다.

남자주인공 송승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지는 2011년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산다라는 ‘유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이렇게 많은 선후배동료 가수 분들과 팬 분들과 함께 새해를 맞았는데, 처음이에요 이렇게 새해 맞는 거! 기분 너무 좋구 재밌었어요! 올해 우리 모두 건강하구 행복합시다! 잘자요! 굿밤! ^.^’라며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새해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김윤아는 ‘자우림과 무대 위에서 새해를 맞았어요. 우리 미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고 더 행복해지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ri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