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민아, '백점만점' 첫 합류.. 눈도장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1.01 18: 31

KBS '백점만점'에 합류한 탤런트 신소율과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1일 첫방송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백점만점'에 첫 합류, 발랄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신소율은 현재 KBS '정글피시 2'에 출연하며 '차세대 신민아'로 주목받고 있다.
 
걸스데이의 민아는 파워풀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털털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차세대 예능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ri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