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른들은 '스타킹', 애들은 '무도' 봐요"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1.01 19: 08

가수 아이유가 “어른들은 ‘스타킹’ 애들은 ‘무한도전’을 본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참석한 아이유는 “어른들은 ‘스타킹’을 보고 싶어 하고 애들은 ‘무한도전’을 보고 싶어한다. 그런데 집에 TV는 한 대이니까 애들은 다운을 받아서 봐서 시청률이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그에 앞서 아이유는 “‘음악중심’ 끝나고 ‘무한도전’을 자주 본다”고 애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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