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진출' 정조국,'아내와 함께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02 09: 55

  '분유캄프' 정조국(26)이 2일 오전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AJ 오세르 입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조국이 출국전 아내 김성은과 함께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