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투수 이대환(32)이 첫 아들의 돌잔치 행사를 연다.
넥센은 이대환과 아내 윤현정 씨의 장남 규헌 군의 첫 돌잔치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양평동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규헌 군은 1년 전 3.3Kg의 건강한 모습으로 탄생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대환은 작년 9경기에 출장, 4.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2011시즌 더 기대를 모으는 베테랑 투수다.
letmeout@osen.co.kr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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