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WA'(마와) 한국 출시…세계 옷걸이의 표준을 만들다
60여년의 역사, 500여 디자인, 전세계 50개국에 진출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유일의 명품 옷걸이 브랜드 “MAWA”(마와) 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60여 년 동안 세계 옷걸이의 표준을 만들어온 “MAWA”(마와)는 최고의 “Made in Germany” 품질을 대표하는 독일 기업으로 독일산 스틸만을 사용한 금속제품과 유럽산 유기농 산림재로 제작한 목재 제품 등 최고의 자재와 독일 장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엄격한 환경기준에 의해 제조되는 “MAWA”(마와)는 미끄럼방지 특수 코팅 방식으로 제작되어 실크 같은 얇은 옷 뿐 아니라, 넥타이의 경우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도 미끄러지지 않는 등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MAWA만의 Non-Slip코팅은 저가 중국산 옷걸이와 달리 냄새가 전혀 없는 무독성으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없으며 독일TUV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평생을 사용해도 될 만큼 우수한 품질력을 자랑한다.
또한 공간 절약형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용도별 종류별 계절별 정리정돈이 쉽고, 진열시 옷의 맵시가 살아나 특히 명품 의류에 어울리는 명품 옷걸이로 호평받고 있다.
▲옷이 미끄러지지 않는 특수 코팅막을 입힌 Non-slip “MAWA”(마와)
“MAWA”(마와) 옷걸이는 소재의 품질과 우수한 제조방식으로 긴 수명을 제공한다. “MAWA”(마와) 제품의 바(bar)는 휘어짐 없이 무거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고, 안정적인 클립은 서로 겹치지 않는다. 또한 모든 표면은 녹이 슬지 않으며 손의 땀에도 안전하다.
클립은 클립홀더를 사용하여 편안하게 다룰 수 있는데, 클립은 손쉽게 열 수 있으며, 슬라이드하여 바에서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다. 그리고 특수 코팅제가 옷이 옷걸이에서 미끄러지거나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옷을 한번 걸고 나면 옷걸이에서 미끄러지지 않는다. 클립에 장착한 보호용 캡은 옷감이 손상되지 않도록 옷을 보호해주며 안전 노치 덕분에 클립이 바에서 빠지지 않는다.
▲보스,벤츠 그리고 “MAWA”(마와) –명품과 명품이 만나다
이러한 기능적 장점들로 인해 “MAWA”(마와)는 명품 의류 브랜드인 BOSS(보스)의 전세계 매장 뿐 아니라 벤츠의 차량 내 옷걸이로 사용되고 있다. “MAWA”(마와)는 옷을 DP(디스플레이) 했을 때 옷이 살아나는 느낌을 준다는 찬사아래 BOSS(보스) 뿐 아니라 세계 주요 명품 의류 매장에서 애용되고 있는데 특히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애용하여 메르켈 라인이 있을 정도이다.
“MAWA”(마와) 국내 판매원인 코리아테크의 정병철 팀장은 “MAWA(마와)는 보증기간이 10년일 정도로 제품의 완성도가 뛰어나며, 다양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MAWA(마와)의 주요 30여개의 디자인을 시작으로 어린이용 제품, 컬러 제품, 메르켈 라인 제품 등을 차례로 국내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AWA(마와)는 2011년 1월부터 주요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선 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09-2104.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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