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가 여러 회사에서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얼음 정수기는 청호나이스에서 최초로 개발한 정수기였다.
그 동안 청호나이스에서 선보인 얼음정수기 제품 종류만 봐도 슈퍼 이과수 얼음정수기 플러스, 이과수 얼음 냉정수기 500 플러스, 이과수 얼음 냉온정수기 500플러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플러스 등 다양하다. 여기에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까지 이어지면서 얼음정수기에 대한 청호나이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단순 냉ㆍ온 정수기능만 해오던 정수기에 최초로 얼음이 나오기 시작하자, 소비자들은 일반 냉ㆍ온 정수기보다 얼음정수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

얼음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높았으나, 냉ㆍ온 정수기능에 이어 얼음 기능까지 추가된다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는데, 청호나이스는 ‘전기세를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는 제빙과 냉수가 하나씩 냉각기로 동시에 처리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얼음 정수기는 별도의 전기세가 들어가지 않고, 전기가 필요한 부분은 오히려 온수와 냉수쪽이기 때문에 얼음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해서 전기세가 더 올라가거나 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청호나이스는 얼음 정수기 기능 외에 정수기능의 기본적인 필터의 정수기능을 세심하게 신경써 정수기 필터에서 우려되는 다이옥신 등의 유해물질은 물론, 물과 다른 모든 성분을 걸래내 물 맛과 얼음기능으로 어필하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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