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이 4일 공개한 새 앨범 재킷에서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하는 복고풍 의상을 선보였다.
오는 6일 신곡 ‘샤이보이’로 컴백하는 시크릿은 이날 재킷 공개를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재킷 사진 속 시크릿은 클럽 무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화이트 컬러의 복고풍 의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시크릿은 지난해 '매직', '마돈나'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이번 앨범으로는 큰 변신을 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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