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 데뷔시절 '슈스케' 강승윤 닮았네! '새삼화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1.04 09: 09

발라드 가수 팀의 훈훈한 데뷔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팀의 데뷔 전 모습과 갓 데뷔했을 때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팀의 소위 '리즈시절'에 대한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반듯하면서도 세련된 얼굴과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팬사인회에서 사인하는 듯한 모습의 사진과 마치 엠넷 '슈퍼스타K2'의 강승윤의 앳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닮은 사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같은 소속사 후배가 된 '슈퍼스타K2'의 출신 김보경은 팀과 함께 한 직찍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하며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라는 표현을 써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3년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팀은 애절한 가사와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남자답지 못한 말'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뮤직비디오부터 방송까지 호흡을 맞추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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