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컵라면 먹으며 새해 인사 '폭소'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1.04 14: 50

[OSEN=엔터테인먼트팀]배우 유아인이 컵라면 사진으로 화제다.
 
유아인은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에라이’라는 제목으로 “미안해 급하게 튀김우동 먹으러 왔었어. 내 복 가져가라. 랄랄라”라는 새해인사 글을 게재했다.

 
유아인은 사진 속에서 김치와 컵라면을 우스꽝 스럽게 먹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며 탄성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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