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엔터테인먼트팀]이영애에 이어 GS건설 자이 아파트 새 모델로 발탁된 양윤영이 네티즌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양윤영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4일 각종 온라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지난해 8월 이영애와 전속모델 계약이 만료된 후 한동안은 전문모델 없이 광고한다고 밝혔던 GS건설은 이날 자이의 새 모델로 세련된 이미지의 양윤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네티즌은 양윤영의 미니홈피 등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윤영은 김남길과 함께 삼성 애니콜 햅틱착 광고에 출연했으며 삼성 센스, 아리따움, 에이스 침대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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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윤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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