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역과 상권을 불문하고 입점하고 있는 전자담배 판매점을 보면 최근 담배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새해 금연을 결심한 중장년층부터 유행과 디자인에 민감한 젊은 층까지, 전자 담배 열풍은 쉽게 사그라들 것 처럼 보이지 않는다. 전자 담배는 흡연구역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타르 등 다른 화학물질이 없다.
다양한 브랜드의 전자 담배들이 새 끽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플러스코리아의 하임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에이스플러스 코리아는 현재 전자담배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원할치 못한 공급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 되어 있다. 최신 제품을 가장 빠르게 공급할 수 있고 사용자가 걱정하는 A/S 부분 또한 현지 지사를 통해 빠르게 수행하고 있다.

또한 흡입 시 액상이 입으로 유입되는 현상 등의 문제점 등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카트리지를 디지털화(하이그로브 방식)하는 등 연구/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에이스플러스 관계자는 "당사는 다년간의 사업 분석을 거쳐 경쟁력 있는 운영진(마케팅부, 변호인단, 연초 담배 전 임원진 등을 영입)을 구성 해 신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자담배 하임 관련 문의 및 창업 상담은 전화(1599-1345) 및 에이스플러스 전자담배 홈페이지(www.aceplus.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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