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일본 AV출연… 현빈·송혜교 결별? 中언론이 말하는 근거보니…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1.04 19: 36

[OSEN=엔터테인먼트팀]중국의 한 매체가 최근 현빈-송혜교 커플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현빈이 지난해 12월31일 열린 2010 SBS연기대상에서 상을 받고 난 후 송혜교를 언급하지 않은 것을 근거로 결별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만으로 두 사람의 결별을 보도한 것은 무리라는 게 국내 네티즌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보다 분명한 증거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또 다른 중국 언론은 최근 소녀시대의 윤아가 일본 AV에 출연했다고 주장하는 등 중국 내 언론들의 한국 연예인 흠집내기가 극에 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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