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엔터테인먼트팀]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스테파니가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1일 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 중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예전의 글래머러스한 모습 대신 깡마른 몸매로 발레를 소화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크게 놀라고 있다.
가수 생활을 그만두고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입학한 스테파니는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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