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선동렬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1.05 11: 21

삼성 라이온즈 신임 감독 류중일과 전임감독 선동렬의 이.취임식이 5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렸다.
 
계약기간 4년을 남겨놓고 용퇴의 형식을 빌어 물러나는 선동렬 감독의 앞으로의 거취가 주목된다.

 
 선동렬 감독이 이취임식이 진행되는 동안 고개를 숙인채 생각에 잠겨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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