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투수' 유창식,'감독님 올해 큰일 해내겠습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05 11: 27

한화 이글스가 5일 오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한화이글스 김관수 구단주대행 겸 대표이사와 한대화 감독의 새해 인사말에 이어 선수단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한편 한화는 오는 8일 하와이 센트럴 오하우 리지널 파크(Hawaii Central Oahu Regional Park)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이다.
 
시무식을 마치고 한화 유창식 신인투수가 한대화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