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는 선동렬 전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1.05 11: 47

삼성 라이온즈 신임 감독 류중일과 전임감독 선동렬의 이.취임식이 5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렸다.
 
계약기간 4년을 남겨놓고 용퇴의 형식을 빌어 물러나는 선동렬 감독의 앞으로의 거취가 주목된다.

 
 선동렬 전 감독이 이취임식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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