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단장 조승연)은 오는 6일 오후 7시 안양 한국인삼공사와 경기에 '얼짱 당구스타' 차유람이 시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은 당일 경기에서는 매일유업이 제공하는 '뼈로가는 칼슘두유' 2000개를 관중들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한다고 전했다.
6일에 이어 8일에도 큰 행사가 있다. 모비스와 경기 종료 후에 새해를 맞이해서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현장추첨 이벤트가 준비된 것. 2·4·6·8일 4경기 입장권을 모아 8일날 경기 종료 후 일괄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갤럭시S 10대와 옙 MP3플레이어 10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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