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6인조 걸 그룹 달샤벳이 온라인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달샤벳 멤버인 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등은 지난 12월 말 마이크로 블로그 미투데이에 가입해 3일 각각 귀엽고 깜찍한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달샤벳 멤버들은 직접 쓴 ‘인증’ 딱지와 함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외에도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 데뷔 무대를 앞두고 연습하고 있는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
이에 팬들은 “노래 너무 잘한다. 잘 보겠다”, “귀엽고 예쁘다” 등 환영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6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비롯,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 정식 데뷔무대를 선보인다.
rosecut@osen.co.kr
<사진>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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