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이 새해 인사와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이를 한살 더 먹고나니 어린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며 새침한 표정으로 사탕을 들고 있는 사진 한 장과 87년 7월 2일이라고 날짜가 선명하게 찍힌 사진 한 장을 업데이트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 모습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미스코리아의 어린 시절은 역시 다르구나"라며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는 박시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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