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방송연예팀]여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해변에서 속살이 노출된 모습이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됐다.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서 여유 시간을 보내던 메노우노스는 비니키 수영복 하의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속살을 노출하게 됐고 그녀를 지켜보고 있던 파파라치들은 이 장면을 놓치지 않았다.

이 사진이 일부 모자이크 처리 돼 공개되자 관심은 더 커졌다. 하지만 메노우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파파라치가 즐거웠던 모양"이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메노우노스는 영화 '트로픽 썬더''판타스틱 4''키킨 잇 올드 스쿨' 등에 출연했다.
osenstar@osen.co.kr
<사진>키킨 잇 올드 스쿨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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