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22.6% 박칼린 출연에 자체최고 기록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1.06 08: 45

MBC '황금어장'이 박칼린 출연에 힘입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황금어장' 5일 방송이 22.6%를 기록, 지난해 5월 26일 기록한 자체최고 21.7%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박칼린이 출연해 한국과 미국을 오갔던 유년시절과 뮤지컬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명성황후'를 초연하기까지의 과정들을 이야기하며 웃음과 감동을 유발했다.
 
'라디오스타'에는 지난주에 이어 엄용수, 김학래, 심형래가 출연해 입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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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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