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1.06 09: 08

[데일리웨프/OSEN=박주혜 기자] 호주와 홍콩을 동시에 갈 수 있을까?
마이투어에서는 청정자연 호주와 쇼핑천국 홍콩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호주의 최고 성수기 시즌인 1월~3월 사이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선착순 예약한 5쌍의 고객에겐 추가할인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 상품은 매주 일요일 저녁 출발, 주말 예식 허니문들에게 편리하며 짧은 환승 시간이 장점이다.
호주에서의 4박 6일 일정에는 다양한 특전 및 혜택이 마련된다. 여행 구성을 살펴보면 Tall Ship 요트크루즈 (제트보트 포함 / 맥라이언랜딩섬 4WD사막투어), 헬기탑승, 콘래드 카지노 관광, 리무진 탑승, 드림월드 자유이용권 및 뷔페 중식 제공에 블루마운틴 (궤도열차, 곤돌라탑승 체험), 마제스틱 씨푸드 런치 크루즈에서의 최고급 선상 중식, 시드니 동부해안 및 시내관광, 야경투어 등이 있다.

 
더불어 홍콩에서의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진행되며 4성급 숙소와 조식이 제공된다. 가이드, 기사 팁은 포함되어 있다.
joohye@wef.co.kr /osenlife@osen.co.kr
<사진>마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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