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넣을 수 있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06 19: 10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얼짱 당수선수 차유람이 시투 후 실패에 아쉬워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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