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새 멤버 이영, 청초한 과거사진 '화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1.07 10: 51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 노이영의 청초한 과거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제9의 멤버인 노이영의 이번 공개된 사진은 부드럽게 웨이브진 긴 머리에 청초한 피부와 표정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노이영은 지난해 '2010 MBC 가요대제전'에서 일렉기타 솜씨를 과시하며 첫 선을 보였다.

노이영은 일렉기타, 드럼, 피아노 등 6가지 이상의 악기 연주가 가능하며 2007년 강원도 청소년 가요제 금상출신으로 2008년에는 동 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또 2008년에는 일렉트로닉 기타를 연주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배경으로 '실력파 아이돌'로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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