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피자 레스토랑서 맛보세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1.07 15: 39

매일유업, 버거‧나폴리 요리 전문점 오픈
[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매일유업은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 레스토랑 ‘골든 버거 리퍼블릭’과 정통 나폴리 요리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바’를 각각 서울 강남구 신사동과 서울 종로구 썸머셋 팔레스 호텔 1층에 열었다.
골든 버거 리퍼블릭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황금비율로 빵과 패티 그리고 각각의 재료들을 넣은 프리미엄 수제 버거 전문 레스토랑이다.

여기서 만든 버거는 매일 매장에서 직접 반죽·숙성·베이킹해 신선도를 최상급으로 유지한 빵과 100% 호주산 소의 최상급 부위만으로 만든 패티, 각각의 버거 종류에 맞게 자체 개발된 소스, 그리고 당일 공급되는 신선한 야채만을 사용해 만든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금·토요일에는 10시30분까지 운영한다.
또 지난 2009년 압구정동에 첫 선을 보인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에 이은 2호점 더 키친 살바토레&바는 오픈 키친의 편안한 분위기에 바가 더해진 새로운 콘셉트의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런치 타임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화덕피자,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나폴리 정통 요리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요리와 어울리는 폭넓은 와인리스트와 사케,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가 준비돼 있어 바의 즐거움을 더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lswgo@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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