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엉덩이를 살랑살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1.08 17: 01

KCC가 안양 한국인삼공사를 상대해 가볍게 물리치고 시즌 4연승을 질주했다. 한편 인삼공사는 팀 최다 기록인 7연패와 타이를 이뤘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는 8일 오후 안양서 열린 인삼공사와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 경기서 21점 8어시스트를 기록한 전태풍의 활약에 힘입어 70-59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중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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