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용기,'재일교포끼리 잘해봅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09 23: 10

2011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북한 축구대표팀이 9일(한국시간) 저녁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훈련장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훈련 중 재일교포 량용기(29, 왼쪽)가 안영학(33)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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