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개국 리그 사무총장 한 자리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10 11: 04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오전 서울 양재동 KBO 6층 회의실에서 2011년도 아시아시리즈 개최와 관련해 아시아 3개국 리그 사무총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KBO 이상일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NPB 시모다 쿠니오 사무국장, 대만 CPBL 웨인 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일본 시모다 쿠니오 사무국장, 이상일 사무총장과 대만 웨인 리 사무총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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