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감독님께 너무 심하게 대했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0 17: 03

영화 '글러브' (강우석 감독) 언론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글러브'는 그간 코미디, 액션, 스릴러 등 어떤 장르를 불문하고 보는 이를 몰입하게 하는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강우석의 작품으로 국내최초 청각장애 야구부인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를 모티브로 재구성한 이야기다. 개봉은 1월 20일.

 
배우 정재영과 유선이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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