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창단 준비에 매진하겠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11 14: 10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11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9·10구단 승인 여부를 논의해 롯데구단을 제외한 7개 구단의 의견이 일치하였고, 신생구단의 창단 자격에 대해서는 기준을 마련하여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가 창단 관련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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