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의 천재 뮤지션 썬, 이종석이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이종석은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차가운 매력을 가진 천재 뮤지션 썬으로 열연하고 있다. 모델 출신 연기자답게 우월한 비주얼과 9등신 비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그가 패션 & 뮤지컬 매거진 제-엔(SEHEN)의 화보를 통해 옴므파탈로 변신한 것.

‘톱스타의 밀애’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경기도 광명의 외부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톱모델 지현정과 호흡을 맞췄다. 이종석은 촬영 당일,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 속에서 힘든 기색 없이 장 시간의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모델 지현정과 환상 호흡을 이뤄냈다는 후문이다.
차 안에서 농익은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는 등 짐승남의 면모를 보여준 이종석의 화보는 제-엔(SEHEN)1,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issue@osen.co.kr
<사진> 제-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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