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음 한의원 부산점이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하늘마음 한의원 부산점(김태욱 원장)은 롯데 선수단에 한방 파스를 비롯한 1000만원 상당의 한방 의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늘마음 한의원은 한방 의약품 제공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거인군단의 자존심' 이대호(29, 내야수)는 발목 치료 및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통해 만족할 수준의 효과를 경험한 바 있다.
지난 1991년 개원한 하늘마음 한의원은 전국 10여 개 체인점을 구축했고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해외에도 지점을 운영 중이다.
@chanik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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