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차승원, 이지아와 베드신..'근육 본좌' 입증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1.11 15: 17

SBS 대기획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10회 예고편에 공개된 차승원의 명품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밤 방송될 ‘차승원-이지아’의 극중 베드씬을 담은 예고편에서 차승원의 명품 몸매가 짧게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 짧지만 강렬하게 빛난 그의 몸매를 본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 네티즌들은 ‘이 몸매가 딱 내 로망이다!’,‘오늘 10회를 보면 더 이상 야식은 못 먹겠다’,‘여친이 절대 보지 말아야 할 텐데…’라는 반응으로 차승원의 명품 몸매에 대한 찬사를 표하고 있다.
 

차승원은 그 동안 188cm의 장신과 완벽한 비율, 탄탄한 근육으로 남자 연예인들이 인정한 최고의 명품 몸매로 손꼽혀왔기에 그의 몸매 공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짧게 공개된 10회 예고편에서 상의를 드러낸 채 어두운 표정으로 거울 속 ‘재희’(이지아)를 쳐다보는 ‘손혁’의 모습은 카리스마는 물론 알 수 없는 슬픔까지 느껴지며 섹시함을 더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라운관에 최초로 공개될 ‘근육본좌’ 차승원의 ‘명품 몸매’는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화제로 떠오를 것이다.
한편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총 5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스타일리쉬한 첩보원들의 활약상이 앞으로도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첩보 드라마의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issue@osen.co.kr
<사진> 태원 엔터테인먼트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