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차도녀의 외모조건은, 큰 눈매! - ‘왕눈이수술’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1.01.11 16: 40

일명 ‘차가운 도시 여자’를 말하는 ‘차도녀’ 열풍이 뜨겁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청순가련형의 캐릭터가 남심을 흔들었다면, 차도녀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차도녀 특유의 프로페셔널함은 뭇 여성들의 로망이 되기도 한다. 이에 일반인들의 차도녀 따라잡기 매뉴얼이 등장할 정도다.
나름 차도녀 전문가를 자청하는 이들이 제시한 차도녀의 기본 조건 2가지는 세련된 이미지와 시원한 이목구비였다. 다소 장황하게 느껴진다면 세련된 이미지와 시원한 이목구비 완성 모두에 도움이 되는 ‘눈’에 주목하는 것이 좋겠다. 실제로 쌍꺼풀진 또렷한 눈매는 이미지를 한층 세련되어 보이게 하는 등 차도녀의 기본 조건이라고 할 만하다.
❚ 2011년 차도녀라인에 합류! ‘왕눈이수술’로

새해 차도녀 라인에 합류하여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쌍꺼풀 수술이 있다. 특히 M타이트닝 기법, 앞트임을 접목한 업그레이드 눈성형 왕눈이수술이면 더욱 자연스럽고 확실한 쌍꺼풀 라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의 김삼 원장은 “눈뜨는 근육이 타이트하지 않으면 쌍꺼풀 라인이 생겨도 눈매가 처진 느낌이 들고 또렷한 눈매가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쌍꺼풀 수술에 M타이트닝을 병행함으로서 보다 만족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한다.
눈이 지나치게 작은 경우, 졸려 보이는 인상인 경우에는 물론이고 쌍꺼풀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효과적인 시술 결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부자연스러운 경우에도 교정 효과를 볼 수 있겠다.
전문의 김삼 원장은 “앞트임 시술을 병행하기 때문에 좀 더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눈 안쪽을 가리는 피부(몽고주름)를 제거하여 보다 탁 트인 시원한 눈매의 완성이 가능한 것이다. 수술한 티가 거의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눈매로 시술 후 만족도가 좋은 편이다.”고 전한다.
단 3가지 시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만큼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가 직접 시술을 집도하는지 따져보는 것이 좋겠다. 이에 디올성형외과 김삼 원장의 경우 20년 경력의 쌍꺼풀 수술 노하우로 보다 숙련된 수술을 시행할 뿐만 아니라 시술 횟수도 10,000례에 이른다.
2011년, 왕눈이수술로 세련된 차도녀에 합류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 동안의 이미지를 벗어버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되어줄 것이다. 또렷한 눈매로 한층 예뻐진 얼굴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사진출처 : 디올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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