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현-메릴. '우린 두 명이라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1 19: 32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서울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최근 상승세로 5연승에 도전하는 전주 KCC가 서울 SK를 꺾고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1쿼터 KCC 강병현과 메릴이 리바운드를 하기 위해 동시에 뛰어 오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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