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t 이대호 번쩍" 강호동 괴력 사진... 근데 시청률은 왜 이래?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1.13 07: 52

MBC '황금어장'의 시청률이 지난주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황금어장' 12일 방송이 16.1%를 기록, 지난 5일 기록했던 22.6%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이대호 야구선수가 출연해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친구이자 라이벌이 추신수와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라디오스타'에는 지난주에 이어 심형래, 엄용수, 김학래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53개월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방송에는 박칼린이 출연해 이슈가 됐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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