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9일 오리온스를 잡고 20승 고지에 오른 동부가 전자랜드를 꺾고 선두싸움에 가세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4쿼터 동부 강동희 감독이 전자랜드가 점수차를 좁히자 긴장한 듯 땀을 닦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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