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6일 야수조 오키나와 전지훈련 출발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1.01.14 16: 07

LG 트윈스가 16일 아침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출발한다. 박종훈 감독을 비롯한 26명의 선수단은 오는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한편 투수와 포수조 35명은 지난 5일 사이판으로전지훈련을떠난바 있고 오는 22일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 LG는 오는 3월 8일까지 오키나와에서 담금질을 통해 9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린다.
agass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