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성형외과의 미니지방흡입 ∙ 3차원 지방이식 더블펫, 주목이유 있다.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1.01.15 14: 11

파란성형외과의 더블펫(Double-Fat) 지방성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더블펫(Double-Fat) 성형수술이란 미니지방흡입(Mini-liposuction)과 3차원 지방이식 (3D fat injection)을 동시에 시행하는 지방성형으로, 민병두 ∙ 박재현 ∙ 박철수 원장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탄생된 새로운 개념의 성형 프로그램이다. 더블펫(Double-Fat)은 두 개의 시술을 일원화시켜 효과의 극대화를 이루었으며, 수술의 위험도를 낮추고 환자가 느끼는 시술과 비용에 대한 두 가지 부담을 모두 줄여주어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기존 지방이식성형은 지방을 채취하는 데만 급급하여 개인이 지닌 바디라인의 특징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시술하여 울퉁불퉁 해 지거나 움푹 패이고, 흉이 보이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가 수 없이 있었다.

하지만 더블펫(Double-Fat)은 각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최적의 라인을 3차원적 고려를 통해 찾아내어 기존의 시술보다 더욱 자연스러운 동안을 만들어 준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즉, 지금까지 같은 지방성형이면서도 전혀 다른 분야의 시술처럼 분리되어 인식되거나 혹은 한 시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른 시술을 함께 해야 하는 부수적인 개념의 시술로 알려져 왔던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을 한 번의 시술로 두 배의 만족을 얻어낼 수 있는 시술로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더블펫(Double-Fat) 지방성형의 탄생이 가능했던 것은 파란성형외과가 지닌 차별화 된 장점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파란성형외과는 실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개원 10년 이상 성형외과전문의 세 명이 의기투합 해 보다 안전하고 뛰어난 만족과 효과를 주는 성형수술을 위해 개원한 특수클리닉 전문병원으로, 일반적인 미용성형 뿐 아니라 보다 세분화 된 특수클리닉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흡입을 전문으로 시술했던 민병두원장이 미니지방흡입의 개념으로 바디라인을 다듬고 조각하듯 정성스럽게 지방을 채취하여 흉터나 울퉁불퉁함 없는 바디라인을 만들어 주게 된다. 그 후 이를 통해 채취된 지방을 정제과정을 통한 후 10년 간 지방주입을 전문으로 했던 박철수원장이 안면윤곽클리닉을 전문으로 하는 박재현원장과 함께 치밀한 분석 후 입체감과 볼륨감을 강조하는 3차원 미세지방이식을 시술하게 되는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 동안과 S라인 몸매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파란성형외과의 더블펫(Double-Fat) 지방성형을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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