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박유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1.15 16: 20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15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선두 KT에 반 게임 차로 뒤지는 2위인 전자랜드가 꼴찌 오리온스를 제물로 공동 1위로 올라설지 주목된다.

 
3쿼터  오리온스 박유민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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