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일-박상하, '막을 수 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6 15: 16

'2010-2011 NH농협V리그' 우리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후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등 강팀과 잇달아 격돌할 예정인 우리캐피탈은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첫 단추를 잘 꿰 순탄하게 정규 시즌을 운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2세트 대한항공 신영수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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